10년 동안
달려온 밀리!

하지만 우리의 읽기는···

우리가 사랑하는 책 읽기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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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어떤 이야기들이 이어지는지 살펴보세요

1권 표지

vol. 1

독서라는 사건

밀리가 관찰한 AI 시대 우리의 읽기

2권 표지

vol. 2

여전히 읽고 있는 당신에게

밀리가 만난 '읽는 사람' 이야기

책을 만들고, 소개하고, 믿는 밀리의 친구들

<여전히 읽고 있는 당신에게> 인터뷰 중

조예은

작가

책을 읽다보면 이해가 안 될 때도 있고 삐그덕대는 부분을 발견하기도 하죠. 이 삐걱임,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진짜’라고 느껴지는 감각이 갈수록 중요해질 거예요.

조예은 사진

함지은

상록 디자이너

예뻐서 관심을 가졌는데 보다보니 내용도 재미있어서 빠져드는 경험을 하면 좋겠어요. 저의 역할은 독자가 책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함지은 사진

김태선

민음사 마케터

저는 AI를 비롯한 기술의 발전이 더 편리하고 즐거운 독서를 위해 도구화될 수 있는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해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태선 사진

송섬별

번역가

요즘 독자들은 ‘책꾸’까지 하잖아요. 책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꾸미는 거예요. 계속해서 책을 사랑하고 좋아할 방법을 모색하죠.

송섬별 사진

김재인

교수

3쪽으로 요약될 책이라면 처음부터 그 분량이었을 거예요. 거꾸로 보면 700쪽의 책을 온전히 다 읽었을 때 얻을 수 있는 무언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김재인 사진

이승연

참새북클럽 회원

책 읽기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인생을 사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한 가지만 맞는 답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건 좋은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이승연 사진

이지은

유유히 출판사 대표

쇼츠를 볼수록 생기는 정신적 허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가 있어요. 그 고민을 책으로 채울 수 있다는 걸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이지은 사진

천서영

강동중앙도서관 사서

이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거나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에요. 이곳이 자신의 삶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경험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천서영 사진

임현식

제작대행업체 세걸음 실장

책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이 일을 못할 것 같아요. 책을 아껴야 되고, 이 업종에 대해 자부심도 있어야죠. 신간은 계속해서 나오잖아요.

임현식 사진

이예나

독립서점 애딩웜스 대표

저는 평상시에 낙관주의자는 아니에요. 그런데 책이라는 것을 볼 때면, 앞으로 책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전망을 들어도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해요.

이예나 사진

양은경

서울국제도서전 팀장

인간이 만들어내고 겪어온 과학과 기술의 발전처럼, AI 역시 우리가 다루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 기술 중 하나잖아요. 결국 책을 읽는다는 본질은 그대로죠.

양은경 사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이야기

'굳이' 읽고 있는 우리는 외롭지 않다. AI 시대에 책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인간다운지, 10년의 관찰로 들려주는 글.

계란조이

(책을 많이 안 읽는 나도 이렇게 좋은데)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책. 모든 문장을 하이라이트하고 싶은 책. 오직 밀리만이 말할 수 있는 독서의 모든 것!

책이될거야

'책 읽기는 일종의 저항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죽는 순간까지 저항하고 싶어졌다.

에릭(Eric)

책이 주는 좋은 느낌의 근원을 파헤치는, 책을 향한 따뜻한 찬사! 독서라는 사건을 경험한 나는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아지아지화이댕

휴대폰이 뜨거웠던 적은 많았어도, 쥔 책이 손가락으로 따뜻했던 적이 있었나 돌아보게 된다.

백석동꿀주먹

'그럼에도', '굳이'를 이렇게 따뜻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읽고 쓰고 부딪히며 통과해야 할 시간들을 함께하자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책!

wnselddl

느림과 수고가 미움받는 시대에, 굳이 천천히 읽어보는 즐거움.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독서의 매력에 푹 빠져요!

어디어디

쇼츠가 아무리 잠식해와도, 우리는 미래에도 여전히 읽고 있겠지

stein123

속도 일변도의 시대에 조금 지쳐 있었는데... 그래, 이 맛이다! 천천히 읽으며 사유하는 즐거움을 다시금 일깨우는 이야기.

왈터미티

2026년, 우리는 어떻게 읽고 있나요? 10년의 시간을 건너온 질문에 오늘의 우리가 건네는 가장 확실한 대답.

roe

그렇다, 독서는 사건이다. '읽기'의 지난 10년을 들춰보니 어쩐지 감동스럽다. 앞으로도 독서에 깊이 휘말리기를 응원해주는 책.

마음과문장

요즘의 독서는 어떤 변화를 꾀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어요. 종이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밖에 없는 책!

사랑하는 소년이

'읽는 사람'인 나 자신이 기특하고 뿌듯해진다.

미니꿀약과

우리가 계속 읽기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 건, 결국 나다움을 완성하기 위함이었다. 내 일상을 망치러 온 독서라는 사건!

분홍색가방

수많은 텍스트 속에서 독자로서 읽고, 그리고 나로서 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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